지난 10월15일 골치 아픈 압해읍 대천리 부동산을 처리하기위 신안군청 민원실에 갔다
오랜 외국 생활로 관공서 일 처리도 잘몰랐고 퇴근시간도 임박하였는데
마침 아름다운 여직원 이설하씨가 너무나도 친절히 도와줘 무사히 시간안에 해야할일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호텔로 돌아 오면서도 훈훈한 이설하씨의 친절을 생각하니 정말 행복 했다.
70평생 처음 맛본 기분좋은 친절이였다.
신안군청 직원 여러분 행복하세요